G양 (발달 장애아의 뇌의 통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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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만6세의 여자아이이고 14개월 정도 저한태 수업을 받은 아이 입니다.이 아이는 처음 상담차 테스트를 해본 결과 뇌의 통합정도는 굉장히 좋은 아이인데도 정서적인 이유로 발화가 돼지 않은 채로 저에게 온 케이스입니다.이런 류의 아이들은 통합도가 낮아서 말을 못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정서적(심리적)인 부분과 발화치료를 겸해서 빠르게 일반화 시킬수가 있었읍니다.

 오늘은 G양을 통해서 뇌의 통합정도에 대해서 논해 볼까합니다.
발달 장애의 일반적인 구분으로는 정신 지체,ADHD,아스프거,뇌병변,유사자폐,자폐등등으로 분류합니다.
그렇다면은 뇌의 통합 정도(통합도)라 함은 무슨듯일까요? 그것은 각종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를 좌뇌와 우뇌가 서로 통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G양 같은 경우는 통합도는 높지만 정서적 이유로 입다물고 살면 자폐처럼보이고 또 진단도 자폐로 받을수 밖에 없지요.그러나 발달장애아의 진단은 어느 병원,의사의 성향,그날 아이의 컨디션등에 따라서 많이달라지는걸로 나타납니다.G양 같은 부류의 아이들은 정서 하나만 잘 다루어도 빨리 좋아지는 경우가 많읍니다.

뇌의 통합도를 끓어 올리는 방법으로는 외부적인 자극으로 뇌의 신경세포를 확장하는게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언어가 안돼면 발화치료를 통해서 언어문도 열고 뇌의 신경 세포도 확장할수 잇는것이지요.이 치료는 많은 자극이 동반돼므로 말이 튈대쯤이면 다른 것들도 같이 좋아지는 이유도 신경 세포 확장때문입니다.통합도를 높이는 외부 자극으로는 다른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들인데요,놀이터,자전거,운동기구,장난감,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몸으로 놀아주기,블럭 등등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일을 몸으로 느끼면서 언어적으로(언어적 자극을 주면서)배워 나가야만이 그 효과가 가장 극대화 할수가 있어요.

 지금 막 자폐진단을 받은 아이의 젊은 엄마들은 단순히 언어치료만 받으면 발화도 돼고 자발어도 할수 있는줄 알고 있지만 이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지요.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시 논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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