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이 트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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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덩이맘 댓글 0건 조회 5,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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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5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18개월부터 아이가 밝았는데 힘든점은 위험을 인지 못하고 직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이가 어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웃으며 걸음도 얼마나 빠른지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어느새 위험한 신호등 에 가있고 계단을 온몸에 땀이 나도록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고 놀이터나 친구들에겐 관심없고 엘리베이터에 집착하는 아이였습니다.

돌지나고 엄마,아빠는 잘해서 모든걸 엄마,아빠로 해결하는 아이였습니다.
3살때 어린이집을 보내면 괜찮아질까 싶어 한학기를 다녔는데 더 심해지기만 하고 선생님께서도 힘들어 보이셔서 근처 언어센터에 주 언어1회,놀이1회를 다니기 시직했습니다.
10개월 정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의 발달상황은 무시하고 나이에 맞춰 규칙과 안돼~를 반복해서 가르치던 곳이었습니다.
내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낸걸 후회하며 저희 아이에세 맞는 센터를 찾기위해 거리에 상관없이 여러곳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안양,수원,서울도 가보고 그러다  최수아 통합발달센터를 갔는데...
다른곳과 다르게 아이를 정말 천천히 관찰해 보시고 아이가 느끼는 상황과 발달정도,성향등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해줘야할지,..센터에서는 이렇게 치료하겠다는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진짜 여러곳을 다니면서도 가슴이 답답했는데 시원해지며 우리아이가 좋아질수 있는 길을 찾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신기하게 2달되니 선생님과 발화가 되고 단어 따라하기가 되었습니다.
수업할때 구강맛사지도 해주시고 집에서 부모가 해줄수 있응 방법들도 코칭해 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와 교감할수 있게되고 눈맞춤도 좋아지면서 위험한 행도들도 줄어들기 시작하고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각성이 높아 원장님의 권유로 감각통합 수업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8개월정도 지난후 선생님과 할때는 수업이 되고 저와는 안되던 말따라하기가 시작되고 지금은 자발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동요 따라부르면서 율동하고 외출시 위험한 순간이 많아 스마트폰을 많이 보여줬는데...
지금은 미디어 끊고 기리기도 잘하고 자조도 높아지고 인지도 올라갔습니다.
말따라하기가 되면서 어려웠던 대소변 가리기가 되고 위험했던 엘리베이터,직진하기 습관도 줄어들고 놀이터에서 순서 지키며 놀기 시잘했습니다.

저는 최수아 통합발달센터를 찾아가지 안았더라면 저희아이는 아직 무발화였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방법을 센터를 다니며 선생님과 상담하고 코칭을 통해 배웠습니다.
올해초 최수아 원장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었는데...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두렵기만했던 아이의 미래와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느리지만 발전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자발어 2~3문장을 목표로 졸업을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좀더 빨리왔으면 좋았겠지만 이만큼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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