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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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즈미12 댓글 0건 조회 6,823회본문
갖 두돌을 넘긴 아이 입니다..
남자아이이구요...
말이 좀 늦는것같아서 걱정이라서요...
어찌 대처를 해서 아이가 말문이 틔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현재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구요
울때나..소리지르고 엄마~ 엄마~ 합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이게 머야?라고 말은 하는데..정말 어쩌다가 한번이라서 안하는거나 마찬가지같구요...
그냥 야~ 야~~ 이런식으로 발성은 하긴 합니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인제서 두돌인데...그냥 좀 늦는거지 걱정할거 없다라는 반응이구요...
근데 제 주변에서 누군가가 발달장애가 아닌가?한번 검사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시력이나 청각 이런 장애는 없구요..
새로운 물건같은거에 흥미도 잘갖고 잘 가지고 노는 편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서 아이랑 같이..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요...
문제가 없는거면 다행이지만... 그렇지가 않다면..빠를수록 좋다라고 해서..
그리고 눈을 잘 안 마주칩니다...그래서 더 걱정스럽습니다..ㅡㅜ
남자아이이구요...
말이 좀 늦는것같아서 걱정이라서요...
어찌 대처를 해서 아이가 말문이 틔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현재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구요
울때나..소리지르고 엄마~ 엄마~ 합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이게 머야?라고 말은 하는데..정말 어쩌다가 한번이라서 안하는거나 마찬가지같구요...
그냥 야~ 야~~ 이런식으로 발성은 하긴 합니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인제서 두돌인데...그냥 좀 늦는거지 걱정할거 없다라는 반응이구요...
근데 제 주변에서 누군가가 발달장애가 아닌가?한번 검사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시력이나 청각 이런 장애는 없구요..
새로운 물건같은거에 흥미도 잘갖고 잘 가지고 노는 편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서 아이랑 같이..상담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요...
문제가 없는거면 다행이지만... 그렇지가 않다면..빠를수록 좋다라고 해서..
그리고 눈을 잘 안 마주칩니다...그래서 더 걱정스럽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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